제     목 2007년 1학기 강독회 일정 및 국제 coference 공지  

  

작 성 자 관리자  

  

작 성 일 2007/02/26 00:38:09  

  

내      용 존경하는 음운론학회 회원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좀 이른 면도 있지만 이제 봄의 길목에 있습니다. 개강도 다가오고요. 2007년 1학기를 맞이하여 두 가지 공지사항 드립니다.  

1. 강독회 일정  

2007년 1학기 강독회 일정이 다음과 같이 잡혔습니다.  

3월 10일 (토) 10시 30분 (장소: 대우재단 빌딩 8층 세미나 2실)  

Kawahara, Shigeko (2006) A faithfulness ranking projected from a perceptibility scale: the case of [+voice] in Japanese  

(지난 학기 강독집 Phonology and Morphology 39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4월 14일 (토) 10시 30분 (장소: 대우재단 빌딩 8층 세미나 2실)  

Burzio, L. (2005) Lexicon and grammar: unequal but inseparable. Ms. Johns Hopkins Univ.  

5월 12일 (토) (장소: 강원대학교)  

Pierrehumbert, J. (2001) Exemplar dynamics: word frequency, lenition, and contrast. In J. Bybee and P. Hopper (eds.) Frequency effects and the emergence of lexical structure. John Benjamins, Amsterdam. 137-157.)  

(Burgio (2005)와 Pierrehumbert (2001)은 강독 첫 모임에서 배부해 드릴 강독집 Phonology and Morphology 40에 실릴 예정입니다.)  

2. 음운론 학회 국제 conference (2007년 6월 18일(월)~19일(화), 한양대학교 (서울))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한국음운론학회 국제 CONFERENCE가 2007년 6월 18일(월)~19일(화) 양일간에 걸쳐 한양대학교(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 conference에 invited speaker로는 Joe Stemberger (Univeri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Beth Hume (the Ohio State University, USA), Ann Bradlow (Northwestern University, USA) 세 분이 초청 확정되었으며, Invited Scholars로는 Hideki Zamma (Kobe City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Japan), Itsue Kawagoe (Kyoto Sangyo University, Japan)입니다.  

논문을 발표하시고자 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2007년 4월 10일까지 연구이사이신 한정임 선생님 (건국대학교, jhan@konkuk.ac.kr)께로 논문초록을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Call for Papers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파일을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 외의 문의사항은 저 (sunhoi@cau.ac.kr)에게로 해 주시면 상세히 답을 올리겠습니다.  

** 간혹, 회원 선생님들 가운데 메일을 받지 못 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아마도, 저희가 가진 주소록에 일부 수정할 사항이 생겼거나 아니면 최근 가입하신 선생님들 가운데 일부 선생님들께서 주소록에 기재되어 있지 않아 생기는 오류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메일 주소록을 UPDATE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변에 그러한 선생님께서 계시다면, 위의 소식을 알려 주시고 저에게 최신 이메일 주소를 보내 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을 전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사항에 대한 메일은 3월 초순 다시 한 번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3월 10일(토) 첫 강독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음운론학회 총무 김선회 배상